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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인터뷰

2022 전기자격증 밝은 전망
등록일
2021-09-23 12:29:0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06
안녕하세요 신성대학교 전기과 손인환교수입니다.

신성대학교 전기과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과 우리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의 미래를 책임지는 전기분야, 전기자격증의 밝은 미래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있어 필요한 에너지인 전기는 미래에도 매우 중요한 자원입니다."

꼭 필요한 에너지인 전기발전설비들이나, 전기 사용을 위해 필요한 설비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기에 이런 설비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의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기를 올바르게 다루기 위해서는 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고, 이러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양상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비교적 취득이 쉬운 순서부터 어려운 순서로 기관련 자격증들을 나열해보자면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전기기능장, 전기응용기술사 가 되는데요.

이외에도 전기관련기술사, 전기안전관리자, 전기직공무원 등 선택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 자원을 다루는 일을 하는 전문가를 신성대학교 전기과에서는 양성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전기분야에 취업을 하게되면 전기 기계기구의 설계, 제작, 관리 등과 전기 설비 설계, 도면 및 시방서 작성, 점검 및 유지, 시험 작동, 운용관리 등의 전문적인 역할과 전기안전관리자로서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고용노동부가 년도별로 전기 자격증에 응시한 사람들을 표로 집계한 결과 2014년에 28,593명이었던 것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 2018년에 44,920명으로 무려 4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

2018년 워크넷 구인공고 기준, 취업 잘 되는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전기 분야 자격증인 전기기사가 4017건, 전기산업기사가 3068건, 전기기능사가 2953건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신성대학교 전기과에서 전기분야 기술과 자격증 취득 그리고 멋진 엔지니어를 함께 꿈꾸어 보는 건 어떨까요!